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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10:54

Why Knicks Sucks? NBAssociation2012/01/09 10:54

뭐 예 안됩니다.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요.

일단 공격.에 대해서 말해보죠.
공격만 말해도 왜 뉴욕이 안되는 지 답은 나옵니다.



댄토니 감독의 농구라는 것에 있어서 코어는 PG 입니다.
그걸 모르지는 않구요.

일단 제가 댄토니를 진짜 아는데요. 지금 그는 복잡한 생각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다 닥치구요, 현재의 뉴욕 농구는 삼점입니다. 다른거 없어요.

기량이 안되어서 토니가 1번을 못보고, 이런 건 댄토니 머리안에도 없습니다.
D'antoni이기 때문에 1번이 중요하지만, D'antoni 뉴욕 입성 이후에도 제대로 된 1번을 가진적은 없습니다.

닉스에서 과거 피닉스의 농구를 재현해 줄 수 있는 인물은 얼마 있지도 않거니와,
개개의 플레이 특성을 생각해 본다면, 1번 포지션에 그 누가 자리한다고 해도,
과거 피닉스 처럼 메인-벤치가 제대로 맞물린 시스템이 나올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 로스터 운영이나 전술에서 느껴지는 뉘앙스가 D'antoni 의 그것과는 차이를 보이죠.

D'antoni's Paradox 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하구요.



Chris 'D'antoni's Paradox' Duhon.

선즈에서 D'antoni(네쉬)의 성공에 있어, 네쉬의 코트 비전과 리딩도 리딩이지만,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면, 외곽입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 말해보자면 외곽의 '고른' 슛스팟이라고 할 수 있겠죠.

선즈의 농구에서 왜 '공간'이 났으며, 그 '공간'이 확실하게 네쉬와 스크리너(메련, 메련 나가고 난 후에는 마레)가 놀 판이 되었는지를 생각해보면 D'antoni의 농구에서 외곽은 '필수'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02-03 부터 백투백 MVP 네쉬, 낭심가격당한 네쉬 까지 이어져온 부분 이니 길게 이야기 안해도 되겠죠?



뉴욕 닉스는 현재 경기당 25회의 3점을 시도하고, 성공률은 0.324 입니다. 나쁘진 않아요.
약체팀들에게 보이는 특성 중의 하나가 '과도한 3점 시도'인데, 그 것치고는 팀공격의 특성이라 해도 될만큼의 수치는 됩니다.
더욱이 슛에 이르는 흐름이 존나 거칠음에도 불구하고, 넣어주긴 넣어주니까요.

현재 긍정적으로 여길 수 있는 건 이거 뿐입니다.

그리고 이런 외곽의 추구는 댄토니는 물론, 새로이 어시스턴트에 부임한 마이크 욷슨의 성향과도 부합하는 거라 봅니다.

욷슨의 영입, 결과적으로 앞으로 뉴욕이 해내갈 농구는 프리스턴 모션 오펜스(?)라 생각했죠.

그러기에 1번 포지션에 있어서 비비와 같은 배테랑의 노하우가 코트에서 시전되고, 전수 될 수 있는게 나쁜건 아니죠.
욷슨의 공격세팅에 있어서 바로 얼마전까지 호흡해 온 비비라면 예전 기량은 아니더라도, 플레잉 코치로서 보여줄 수 있을테니까요.



※ 여기에서 확인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모션 오펜스 할거면 굳이 비비가 아니라 빌럽스 가지고 하면 되지 않냐? 라는 것인데요.

맞습니다. :D

하지만 빌럽스의 사면은 경기내적인 요소가 아니라,
지난 십수년간 해온 판단 미스 및 빅마켓다운 허세가 작용한 것이고,
타이슨 챈들러를 잡을 결정을 한 상황이라면 할 수 밖에 없는 판단입니다.
이건 잘잘못의 문제가 아니에요.

가끔 일의 선후를 무시하고, 전혀 연관이 없음에도, 누구때문에 누가 못뛰었다 식의 언급을 하는데요.
빌럽스가 이번 시즌 뛴다고 해도, 다음시즌 뉴욕은 그를 잡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빌럽스를 사면 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로테이션 운영을 위해선
다년 계약자이며, 패스와 수비만 어느 정도 (절대 많이는 아니고) 되는 빅맨 + 1번 자원을
빌럽스+@ 로 트레이드 하잔 것이었는데, 뉴욕은 그리 하지 않았죠.
왜냐면 항상 바란대로 한적이 없어요.


하여간 문제는, 예측되었던 모션 오펜스.
이걸 안한단 겁니다.

만약 이걸 하면 1번 자리에서의 역량이란 부분은 토니가 가진 재능 (외곽, 돌파)으로 어느정도 커버는 됩니다.
핵심은 멜로로 두고, 이미 스탠더드화 된 프리스턴 오펜스의 세트와 약속된 움직임,
외곽 자원의 로테이션 만으로도 어느 정도 이는 맞춰 굴러 갈 수 있습니다.
근데 이걸 안하죠.

전 현재 닉스 농구에서 1번이 탑 + 네명 Line 세팅.
모션 오펜스가 시작되는 순간에서 공과 움직임이 제대로 이어지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본적은 있는데, 이건 마레, 챈들러, 멜로 온 코트 상황이 아닙니다.)

왜 안할까요? 할 것 처럼 해놓고, 못하는 것도 아니고 안합니다.
저 역시도 혼란스러운 이 문제에 대해서 원인을 추측 해보고, 해결방법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추측1. 시작점이 되는 1 on TOP 에서 나와 걸어주는 스크린이 씨발이다.

챈들러 와 아마레는 분명 선수 커리어 내내 굳 스크리너라고 수식되던 선수들인데, 이들의 스크린은 모션 오펜스를 위한 모멘트를 전혀 야기시키지 못합니다. 동선의 움직임을 보면 스크린이 나오고, 이 순간 패스가 나가던지, 아님 돌파를 해서 수비 죤을 좁히든지 해야 하는데, 닉스의 경기를 이 보면서 이 스크린의 유효함은 마주하기가 존나 힘이 듭니다. 또한, 탑에서의 스크린에 이어 전술의 흐름에 있어 야기되는 동료들의 오프더볼무브의 효율을 키워 줄 스크린 역시 마주하기 힘듭니다.

해결방법 : 스크린을 존나 잘 걸어서, 토니가 '아 이거 패스 해도 그림 그려지고, 돌파 해도 와꾸 짜진다.' 란 자신감을 가지게 한다.





추측2. 토니 더글라스가 개병신이다.

스크린이 잘 걸렸습니다. 그럼 바로 탑윙에 나와 있는 2번 혹은 멜로에게 공을 줘야죠. 근데 이 개새끼가 공을 안줍니다. 모멘트를 죽이죠. 그리고 안뺏길 거 같은 동료에게 줍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터프하게 뭐라고 떠들죠. 흐름과 모멘트를 잃은 모션 오펜스는 모션 오펜스가 아닙니다.

해결방법 : 토니한테 스크린이 잘 걸리면 그 순간에 '윙탑으로 공을 내보내어야 한다.' 라는 걸 다시 설명해준다. 그 설명이 맘에 안들어 하는 거 같으면, '넌 빠르니까 때에 따라서는 컬 무빙 이어가며, 사이드에 필즈에게 킥아웃 해주던지, 아니면 타챈에게 공을 줘도 멋진 그림이 될거야.' 라고 하며 투썸접을 하며 달랜다. 이런 염병할 ......



추측3. 병신같은 닉스빠들, 모션 오펜스는 없었다.

차라리 맘은 편합니다.

어쨌거나 능력있는 외곽 자원 3명을 로테이션에서 굴릴 수 있으면, 굳볼러인 멜로와 링커를 맡아줄 자원 한명으로 공격은 멋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과거 헉스에서 자주 볼 수 있던 장면이었죠. 비비-죤슨-모리스 에반스(자말 크로포드), 비비(쟈쉬)-쟈쉬(비비)-자말크로포드(죠죤슨) 으로 이어지는 원포인트 속공과 트랜지션에서 끌어내는 공격은 아트였으니까요. 상대 수비가 죤을 빨리 지켜 낸다고 해도, 공간이 난 외곽에 킥아웃을 통해 득점을 쉬이 만들어 낼 수 있을 겁니다.



만약에 모션오펜스가 훼이크고, 결국에 하고자 하는게 이거면 멜로에게 더 볼을 맡겨야 합니다. (그런점에서 현재 멜로에게 리딩의 롤을 준 거라 보고, 몇몇 모멘트에서 뛰는 멜로의 2:2는 LBJ 의 그것못지 안은 퀄러티를 자랑한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해결방법 : 챈들러-마레-밝맨-제롬 조던 을 앉혀놓고, '니들 중에 적어도 두 놈은 세상을 좀 더 넓게 볼 줄 아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 고 설명해 준다. 이 이야기를 할때는 꼭 꼭 말 잘하는 사람에게 시켜서한다. 챈들러-마레는 좀 시큰둥해질테니, 밝맨과 제롬 조던에게는 좀 더 확실한 로테이션 구성을 통해 니들이 뜰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감언이설을 씨부리며, 웨버의 경기영상과 비비의 리즈시절 영상을 보여준다.

추측4. 애새끼들 진짜 존나게 안움직인다.

추측4는 추측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오프더볼무브가 아주 개염병씨발입니다.
물론 이 이유는 추측1. 에서 언급한 스크린 문제도 있긴 있습니다.

여기에서 이해가 안가는거죠.
모션 오펜스입니다. 모션이에요.

Motion 1. 운동, 움직임, 흔들림 2. (특히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손・머리의) 동작 3. 발의; 동의

이건데요. 이걸 하기로 했는데, 안하면 불러다 앉히던가 혼내야하죠. 근데 안해요. 약속된 움직임이 공격의 메인이요, 순간적으로 변수를 둘 수 있는 플레이로 팀 오펜스의 창의성과 밸런스를 키워가야하는거죠. 지들끼리 움직이다가 공간에 모여서, '오 씨발 얘네 수비 존나 잘하네.'하는게 무슨 모션 오펜스입니까?

해결방법 : 어쩌면 닉스의 전술은 '모션오펜스인 척만하고, 모션 오펜스 안하는 것' 이다. 이걸 닉스와 닉스팬 빼고, 다 알아버려 맨날 이 모양이니까. 모션오펜스에 대해서 코칭스탶과 선수들은 공부하고, 익혀 모션오펜스를 한다.


추측을 깔아보려면 한도 끝도 없을텐데요.

이팀은 모션 오펜스를 하건 런엔건을 하건 일단 '볼핸드링' 부터 되어야 합니다.
댄토니가 플레이어들의 외곽능력을 끌어올리는 건 좋아요. 하지만 이 과정이 아까 서두에 언급한 '고른' 슛스팟으로 이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그게 이뤄진다고 해도, 일단 볼의 흐름을 끌어올리지 못하면, 제 아무리 타이트한 1번이 자리에 선다고 해도 닉스의 팀 오펜스 구현은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확실한 화포까지 있는 마당에 이걸 팀 오펜스로 승화시키려는 노력과 인내는 쉽게 없어지기 마련이죠.

그러니까 '제대로 된 1번만 오면된다.' 라고 뻔한소리 하는건 이건 의미가 없습니다. 
안그런 팀이 어딨나요? 지금 리그에 상당 부분 팀들이 그래도 준수한 가드들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가요?
해결됩니까?

다시 말하지만, 닉스는 선즈가 아니고, 선즈 혹은 못지 않은 강호가 되기 위해선 준수한 1번 외에도
추측 사항에서 언급된 여러가지 조건들 역시 필요합니다. 

수비 말해보죠.

우린 수비 없습니다.

저 위에 열거한 상황들과 그외에 수많은 이유들로, 공격은 물론 수비 전술의 이해와 대응능력 역시 엉망이 됩니다.
결국 수비도, 최후방 수비수인 챈들러와 마레의 디나이에 기대하는 꼴이죠. 

우리의 수비를 보여주는 영상 보죠.
보스톤에 승리하긴 했지만, 전 이 경기에서 실로 어처구니 없는 우리팀의 디펜스를 수 회 마주 합니다.



이거 뭐 론도의 어시스트 장면이긴 하지만, 대응을 하고자 하는 의식이 없습니다.
결여가 아니라 아예 없어요. 인지 불능의 상태죠.

웃기는 이야기지만, 수비는 기대 안합니다.

닉스는 지난 몇년동안 평균 블롹슛 스탯이 1.0 이 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마레와 챈들러가 있고, 그에 따른 압박 때문인지 볼이 나가는 타이밍에 스틸도 나오고합니다.
예전에는 제프리스가 나와서 상대방의 1번을 막는것이 닉스 최선이자 최고의 수비였죠.
 - 그렇게 되면 또 공격이 안됐습니다. 시발 시발 시발 시발. - 
지금은 그래도 블롹슛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죠.

뭐 납득이 안가는 전술, 아니 현재로는 전술시전에 대한 이해와 의지 조차 없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능력에 의존하는게 현재 닉스의 농구죠.
그게 효율적인지 아닌지 따지기 이전에 그거외에 가진 것도 없습니다.

이 시점에서 팀 플레이를 위한 조합을 기다릴 것이냐,
아니냐 판단을 해야하는건데, 현재로선 그저 잘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물론, 닉스란 팀이 가진 포텐셜과 희망들은 잊지않습니다.
그냥 이름빨로 농구하는 병신팀, 좇병신같은 팀이라고 욕먹고, 저도 욕하지만
멜로던 마레던 누군가 벤치에 내려가 있으면, 밀리지 않겠단 의지로 코트를 꾸려가는 팀의 모습도 보입니다.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우리의 벤치는 생각보다 더 견고하며, 잘 해내갈 것이라 믿기는 믿습니다.

맨날 존나 까도, 이렇게 갈거야.....그럼 된다.....이런 가능성의 줄기는 하루에도 몇갈래씩 땋아 엮고 하고 있습니다.
저 바다 건너에 있는 진짜 Knicks 들도 그럴거에요. 두고봐야죠.
한두해. 한두경기 본것도 아닌데요.

잘할 겁니다. 잘해야죠. 잘 못해도 언젠가는, 우승을 목전에 앞둔 그때처럼 다시 해주겠죠.
더 잘해서 우승도 하구요. 

하아.......










P.S. 아 근데 댄토니는 모션오펜스를 위한 로테이션을 하고 있지 않다니까요.
모션 오펜스를 생각한다면 1번 포제션에서 볼 소유가 적어야 하죠. 근데 지금 닉스에서 제일 길게 뛰는게 토니에요.
뭐 결국 유효한 포제션은 멜로-마레 둘 끝이구요. 그럼 이건 모션하는게 아니란 말이에요.
굳이 밀고 싶은 로스터가 하나 있다면, 그냥 멜로-외곽-외곽-외곽-리바운드 이거에요.
슛스팟이 고른것도 아니고 다들 똑같애서 누가 쏘려면 누가 비켜줘야 하고,
그거 다른 팀도 다 알아서 그냥 묶어버리는데........ 아 진짜 내가 속 터져서....아 씨발 이게 어떻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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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02:00

Epic Dynasty Inspirations2011/12/25 02:00



Dj Premier and Dynasty - Epic Dynasty (Official Video)

바하마디아의 랩을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라면 자신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단어 하나 하나, 그리고 이것들을 풀어냄에 있어 시작부터 끝까지 봐내는 그 성의 어림이란 것이다. 내가 언젠가부터 말하다 말다 말하다 말다 까다 말다 까다 까다 까다 까다 까다 존나 까다 까고 말 프리미어형이 올해(봄인데 봄같지가 않은 시점), 십년전에 Texture 의 온전한 재림과 함께 내앞에 끌어다 보여준 존재. Dynasty. 그녀의 모습은 96년 바하마디아를 만났던 그것과 비슷한 느낌의 그것이었다. 형도 좀 그때처럼 여유가 있었던 것 같고 .......... 

수없이 많은 MC 들을 통해 오래도록 반복되어 왔지만, 이제는 좀처럼 맞대하기 힘든 그 명제.
아니 명제라기 보단 그 나름의 미숙하지만 진지한 각오.
포부와 자신감을 표현해내는 그녀의 모습과 망설이는 듯한 그 미소가 몹시 좋다.  
 
프리모가 괜한 훗까시성 수식과 구조재현을 통해 자신의 음악세계를 썩게 만들지 않고, 이렇게 느긋하게 MC-사운드의 공간을 꾸며낸다면 난 언제든 그에게 고개를 숙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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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4 00:09

Da Science Motivations2011/12/24 00:09



Me and Dilla had a falling out a couple of years ago. But when I heard he got sick, a year ago, I dropped everything to go to L.A. I got him one of those T-shirts with the Detroit streets on it. And I had all these people leave voicemail messages for him on my phone. The rumor was that he was in a coma. He wasn't, but he was very sick. I gave him the shirt, and then I played the messages for him. Man, he just broke down crying. We talked it out, and things were cool. Flat out, man, Dilla was the best to ever do it. As far as I'm concerned, when he died, Detroit hip hop died. The rest of my career is now dedicated to making sure as many people as possible know how great he was.

Proof, D12 (R.I.P.)

서툴어도 소리와 그걸 엮어 흘러감에 있어 어떻게 하는게 근사한지에 대해서 정말 잘 알 고 있다. 
버스 도입과 한 버스의 마무리까지. 이 덩어리를 꾸며내는 프루프와 결국 이 덩이들을 음악으로서 들려주는 딜라.
힙합식의 미니멀리즘과 스탠더드한 구조에 대한 이해를 시늉이 아니라 정서로 표해내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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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urntables N a Microphone Inspirations2011/12/23 23:41



DJ Crazy Toons & Kurupt - 2 Turntables N a Microphone

아 진짜 괜한 훗까시 한개 안잡고 그들로서 조져내는데 진짜 볼때마다 너무 좋고, 크레이지 툰 너무 흥이 있고,
커럽 진짜 올타임 훼이보릿이다. 시발 새끼 존나 잘하고 멋있어. 돈벌어서 써니 앨범에 피춰링 시켜야지.  

퓔받은 김에 초 필 살 갱뱅간지. 갱뱅 뮤직. 



Soopafly & Kurupt - GangBang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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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 Slott - Flunky

성격 지랄 같은 인간, 그 텀에 아주 비집어 넣고 빼고 하며 시익 웃는 꼬락서니가 존나 Dope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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