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5 23:27
Some People Hate....... Inspirations2012/04/25 23:27
내가 카녜 완전 헤이러였는데, 카녜 까는 대화 주고 받다 보면, 꼭들 하는 어줍잖은 소리에 열내게 되고, 그러다 깨달은 것이 있는데, 내가 나름 까녜의 충실한 빠고, 꽤나 디테일 하게 오래도록 관심 가져왔다는 거. 까녜가 블푸 스퀘어에서 이정도 했다. 근데 솔직히 예전에는 존나 못했고, 인간이 되어가다 좀 하는 개념에 간거지. 뭐 존나 한결같이 개대박이라고 하는 인간들 보면 까녜 잘 모름.
Word Called Love 에 얹어내는 정서와 100% Jay-Z 를 만끽할 수 있는 트랙. 역설적으로 자신에게 가해지고 행해지는 관심이란 바운더리의 모순을 간단하면서도 똑부러지게 은유(?)해내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그 기조의 극치를 들려줌. 까녜 샘플 피치 운영도 곡에 담아내려는 의도를 제대로 꿰어 흘러가고 있고, 드럼부터 뭐 이거저거 다 좋다. Blueprint² 들어보면 트랙 하나하나를 쵸이스한 이유는 알겠는데, 디렉팅에 있어 좀 아쉽다.
여하튼.
- Raw rough and rugged, when addressin the mass public My attitude is fuck it cause motherfuckers love it..came from the gutter, my success in this game is sort of like projectic justice. -
이거 나올 때 '와 이 개 씨발..........!!!!!!!!!!!!!!!' 했던 기억.
이런게 존나 리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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